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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8 (mon) ~ 11/22 (fri)

14th SYFF 청년단편선

항상, 가끔

늦은 밤, 지안은 엄마, 아빠의 부부싸움 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잠을 청한다. 아침이 되자 엄마가 보이지 않고, 무심하기만 한 아빠와 답답한 상황들이 이어진다. 지안은 무작정 조퇴를 하고 엄마를 찾아 나서지만 엄마가 어디에 있을지 도무지 알 수 없다. 허탕만 치던 지안은 엄마의 대학 동기인 정희의 명함을 발견하고, 무작정 정희에게로 향한다.

Director

김규나

드라마 | 19min 24sec | 컬러 | 스테레오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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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Sogang Youth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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