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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8 (mon) ~ 11/22 (fri)

14th SYFF 청년단편선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가스라이팅으로 점철된 연애를 마친 수진은 전날 밤 술기운에 함께 잠을 잔 초록 빛의 소녀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다. 그녀의 몸은 빛이 났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초록 빛이 뿜어져 나왔다. 친구들은 정신을 못 차리는 수진을 나무라지만, 갑자기 서울 상공에 출현한 ufo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Director

정인혁

19min 56sec | 컬러 | 5.1 |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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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Sogang Youth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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