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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8 (mon) ~ 11/22 (fri)

14th SYFF 청년단편선

당신의 안부

<미나>, <서스피션> 등의 단편영화를 찍은 감독 박우건은 마지막 영화를 앞두고 자신이 만들어 온 영화들을 돌아본다. 그리고 7년 전, 친구를 잃은 비극적 사건이 줄곧 영화에 영향을 끼쳐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박우건은 당시 사건의 생존자를 직접 찾아나선다.

Director

박우건

26min 32sec | 컬러 | 스테레오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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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Sogang Youth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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