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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8 (mon) ~ 11/22 (fri)

14th SYFF 청년단편선

엄마의 파라솔

정동진을 지나고 헌화로를 지나 오면 만나는, 작고 외진 금진 해수욕장.
피서객 없는 5월, 주연은 도시를 떠나 이곳으로 오게 된다.
죽은 엄마 하영의 파라솔 대여소를 이어받기 위해서이다. 그런 주연을 맞이해주는 엄마의 지인들.

Director

박은서

드라마 | 32min 01sec | 컬러 | 스테레오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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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Sogang Youth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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